그제서야 위약금 내려고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위약금 산정이 계약에 명시된대로 딱 맞춰서 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벌거 다 벌고 끝까지 가서 패소판결 받으면 그때 해결하려 할거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