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놓고 정작 국회의원 말 못알아들어서 대답도 제대로 한 번에 못하던 모습이 너무 실망스러웠음
아니.. 다른 데 뭐 이를테면 토크쇼 녹화였으면 서툴러도 내가 직접 소통하고 싶다 해도 오케이엿을 거야 그치만 거긴 본인이 주장하는 피해를 증언하기 위한 자리였잖아
해야되는 게 '증언'이었다고 공적 효력을 가진
어려운 자리에서도 당찬 나 퍼포먼스가 아니라
대체 증언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임?
아니.. 다른 데 뭐 이를테면 토크쇼 녹화였으면 서툴러도 내가 직접 소통하고 싶다 해도 오케이엿을 거야 그치만 거긴 본인이 주장하는 피해를 증언하기 위한 자리였잖아
해야되는 게 '증언'이었다고 공적 효력을 가진
어려운 자리에서도 당찬 나 퍼포먼스가 아니라
대체 증언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