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체포영장 집행 직후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이 '명령 거부했던 사람들 다 죽여버리겠다'고 말했다"고 구속영장에 적었습니다.
"이 본부장이 서울구치소에서 근무 중이던 수행경호부장에게 '너 임무배제야'라고 말한 뒤 수행경호과장과 함께 직무에서 배제했다"는 겁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16일부터 22일까지 1주일 가량 경호 업무에서 빠졌습니다.
이 본부장에게 보고를 받은 김 차장은 "잘했네"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호처직원들 목숨걸고 협조한건데 김성훈 언제 잡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