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상대의 마음은 끝났다는 걸 너무 잘 알아서 지칠대로 지쳐있는데, 나는 여전히 그 사람을 사랑해서 내 손으로 이 관계를 끝낼수는 없음. 하지만 이대로 만남을 지속하기엔 이미 너무 힘들어서 너덜너덜해진 상태임. 그래서 상대방에게 날 사랑하든 떠나든 네가 정해달라고 하는 거... 그와중에 그 대답이 No일걸 알지만 직접 듣기 전까진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함...🤦♀️🤦♀️🤦♀️
잡담 럽미올립미는 가사가 진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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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발 매 해 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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