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도 모르게 소속사 협박 감춰 가는날까지 그루밍 밝히지도 않아 그냥 스스로 모든 걸 껴안으려 했단게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워서 한숨만 나옴 누군가는 저걸 본인을 지킬 무기로 썼을 것 같은데 너무 어리고 소속사/ㄱㅅㅎ은 너무 악질이었다
잡담 아 걍 까질수록 ㄱㅅㄹ이 너무 착했어서 내가 다 답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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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18 13: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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