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덕선이 엉엉울고 그와중에 전화 한거 택이라고 괜찮은척 다정하게 말하는데
라디오 나레이션 깔리면서 최택 갑자기 같이 영화 보자
영화 볼래? 도 아니고 영화보자. 이러는데 도파민 팡팡 터짐ㅋㅋㅋㅋ
근데 최택 어린시절? 과거 회상씬? 나오는거 때문에 이미 예상한 사람도 있긴 하더라 난 진짜 생각도 못했던거라 뒤집어짐
나는 저때 임팩트가 너무 쎄서 저이후로 최택 잡음
진심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덕선이 엉엉울고 그와중에 전화 한거 택이라고 괜찮은척 다정하게 말하는데
라디오 나레이션 깔리면서 최택 갑자기 같이 영화 보자
영화 볼래? 도 아니고 영화보자. 이러는데 도파민 팡팡 터짐ㅋㅋㅋㅋ
근데 최택 어린시절? 과거 회상씬? 나오는거 때문에 이미 예상한 사람도 있긴 하더라 난 진짜 생각도 못했던거라 뒤집어짐
나는 저때 임팩트가 너무 쎄서 저이후로 최택 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