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조차도 느끼지못했어.... 친구가 류 잘생겼다는 말을 할때마다 흐린눈을 반복했음
잡담 걍 나는 택이가 있는데 류를 선택하는것 자체를 지금도 그때도 이해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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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이나 화제성은 상대작 시기빨 안 그렇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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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남은 갤럽 밑밥을 벌써 까는 거 개웃기다 ㅁㅊ 체감이 무서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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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조차도 느끼지못했어.... 친구가 류 잘생겼다는 말을 할때마다 흐린눈을 반복했음
시청률이나 화제성은 상대작 시기빨 안 그렇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