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이거나 동성애자거나 할 경우..
여자형제가 난자제공해서 형제의 남편 정자랑 시험관으로 애만드는 에피 몇개 보는데
내가 너무 한국인사고방식인가 겁나 크리피해보이는데...
차라리 모르는 사람 난자로 했음 했지
그냥 난자제공자만 되고 끝인거임? 내 난자로 수정된 애면 사실은 생모인거잖아 직접 낳진 않아도..
그런 생각이 안드는건가?
그냥 나와 같은 dna를 가진 sibling의 난자~ 이러면서 너가 난자제공하면 딱이라고 하고 여자형제도 구레잇아이디어 이러면서 좋아하던데
이해안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