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한 건 둘 다 포기한건데 첫째만 '내가 첫째라..'이런 생각 하는 경향이 큰 것 같음 (참고로 나도 첫째임)
응팔만봐도 딱히 보라만 희생한 거 아니고 다 나름의 항렬로 사는 애환이 있는데 보라 캐릭터 얘기할때만 케이 장녀 얘기 나오는거 볼때마다 또 느낌
포기한 건 둘 다 포기한건데 첫째만 '내가 첫째라..'이런 생각 하는 경향이 큰 것 같음 (참고로 나도 첫째임)
응팔만봐도 딱히 보라만 희생한 거 아니고 다 나름의 항렬로 사는 애환이 있는데 보라 캐릭터 얘기할때만 케이 장녀 얘기 나오는거 볼때마다 또 느낌
ㄴㄷ .... 심지어 지금보다 연봉도 더더더더 적고 주 6일제였는데..
번 돈은 가족들 위해서 쓰는게 소소한 행복이고. 다들 그러고 사는거지 싶은데.
아빠는 진짜 돈버는거 유세 엄청 떨고 나 학원 과외 다니는것도 투자 운운하면서 진짜 개같이 갈궜어서 왜 그리 유난이었나 싶어서 돈벌기 시작하고 나서 더 이해안감.
안어림. 회사생활한지 20년 되어감. 반박시 니가 다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