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가 잘했다는거 아니고 잘못했다고는 생각하는데
진심 내가 가장이고
앞으로 이 집은 내가 아니면 안된다 이러는 와중에
가족들 속편한 소리하고 있으면
진짜 속에서 욱 하고 치받는 그런거..
그렇다고 가족들이 자기 눈치를 보면 더 열받고..
그냥 매순간 나 혼자 있어도 앞이 캄캄하고
매사가 짜증나고 그러다보니 가족한테 소리 지르게 되고...ㅠㅠ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은 여행을 가니 부모가 뭘 해줬니 이러는 와중에
난 자식인데도 오히려 부모며 형제 건사해야하는 그 압박감 땜에
진짜 미칠거같고 그냥 세상이 다 짜증나고 가족들한테도 짜증나고 근데 또 그런 내가 싫고 미안하고 그래서 더 화나고....
진심 무한 반복됨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