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직장에서 존나 피상적인 대화만 하는데 존나 거슬림 말돌리는 것도 한계가 있지
그것도 막 좀 고차원적인 거면 모르겠는데 이번 백설공주 못생겨서 싫어요 백만개가 넘는대요 왜 그러니까 안 하얀 애를 캐스팅해서 < 이수준임
근데 난 얘랑 싸우거나 하고싶지 않음 그냥 점심시간 밥 먹는 30분을 편하게 지내고 싶을 뿐임 논쟁하면서 오래 말섞기도 싫어...
난 직장에서 존나 피상적인 대화만 하는데 존나 거슬림 말돌리는 것도 한계가 있지
그것도 막 좀 고차원적인 거면 모르겠는데 이번 백설공주 못생겨서 싫어요 백만개가 넘는대요 왜 그러니까 안 하얀 애를 캐스팅해서 < 이수준임
근데 난 얘랑 싸우거나 하고싶지 않음 그냥 점심시간 밥 먹는 30분을 편하게 지내고 싶을 뿐임 논쟁하면서 오래 말섞기도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