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놀던 모태신앙 또래들 많았는데 어릴땐 그냥 동네친구랑 별다를바없이 놀았음 그러다가 통성기도를 하는 무슨무슨 캠프를 2박3일 가게됐는데 애들이 막 통성기도하다가 갑자기 방언을 막 함.. 너무너무너무너무 낯설고 초면같고 이상해서 그뒤로 점점 거부감들다가 결국 탈개독엔딩... 물론 엄마아빠와의 전쟁이 수십차례있었지만
잡담 나 개독 모태신앙이었는데 무슨 캠프(명칭이 기억안남) 갔다가 나빼고 다들 방언해서 놀라나자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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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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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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