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안낸다고 눈치는 줬지만(지금생각해보면 미취학아동한테 지랄) 문구점가는게 +100이상의 행복이었음
잡담 나는 어릴때 맨날 헌금내라고 엄빠가 준 돈 삥땅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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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안낸다고 눈치는 줬지만(지금생각해보면 미취학아동한테 지랄) 문구점가는게 +100이상의 행복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