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갑자기 과자 올려놓고 제사? 기도? 뭐 그런거 지내고 있더라 .. 어떤 종교라고 나중에 알려줬는데 들어도 까먹었고 .. 가족중에 이걸 믿어서 총알을 맞고도 살아남았다 이런 얘기 하면서 나한테 전도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