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연예인중에서도 손에 꼽게 종교색이라고하나 그런거 티 많이 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천주교 단체 홍보대사 그런거도 하고 간증영상 비슷한것도 있고 옛날영상이지만 천주교연예인중엔 드물게 수상소감에 하느님 어쩌고 했을때도있고
근데 내배우가 엄청 바르게(?) 살고 그렇게 살수있게하는 이유가 종교같아서 글케 나쁘게만 느껴지진 않음 뭐랄까 이사람은 자기가 믿는 신한테 창피해서라도 바르게 살것같은 느낌? 힘든시기에 종교때문에 버틴것도 있는것같아서... 새벽이라 써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