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그동안 기복 심하고 목표 있으면 미친듯이 달리다가 기절하고 뭐 이런 거 다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가고 주변에서 너 성격 왜이래 이런 소리 듣다가 자기가 어떤 병인지 설명을 확실하게 들으니까 오히려 그거에 대한 해방감이 엄청 좋았다더라ㅋㅋㅋㅋㅋ그래서 오히려 친구는 주변에 조금만 힘들어하는 사람 있어도 정신과 가보라고 엄청 추천하고 다님.....
잡담 내친구는 정신과 가서 그동안 내가 그래서...!! 라는 속시원함이 있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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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측이 계속 언플 물량으로 도배하면 유족들 당해내기 힘들지 시간지나면 잊혀질거고 김수현측 주장만 남고 불쌍한 김수현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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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패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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