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흔히라고 해야하나? 그런 루트였다면 이전 싱글곡들도 셋리 넣고 그외 커버곡이나 게스트 불러서 러닝타임 채울수도 있었을텐데
러닝타임 2시간예정이었다는건 대충 찾아보니 공지로 나온 얘긴 아닌거 같고 가격이 좀 아쉽긴하다 전광판이라도 더 크게하지
기존에 흔히라고 해야하나? 그런 루트였다면 이전 싱글곡들도 셋리 넣고 그외 커버곡이나 게스트 불러서 러닝타임 채울수도 있었을텐데
러닝타임 2시간예정이었다는건 대충 찾아보니 공지로 나온 얘긴 아닌거 같고 가격이 좀 아쉽긴하다 전광판이라도 더 크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