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두번째 흑발에 눈썹 진한 이 사람 누구에여
잡담 급해급해 이 남자 누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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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제 거부감도 업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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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한번 장벽 넘으니까 괜찮아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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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보고 나니까 괜찮더라 나중에는 사근사근하니 예쁜 언어 같아 모난 느낌이 없어 동글동글한 느낌 특히 애교부릴때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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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하도들으니까 거부감도 없어지고 알아듣는 문장들도 꽤 생김.. 역시.. 언어는 계속 들어야 익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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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영어 다음으로 익숙함 (알아듣는다는 얘기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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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감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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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어 다정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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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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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세대여서 그런지 거부감은 없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부드럽게 들리는 언어였구나하고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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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달콤하고 애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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