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그랬음,
"이기려고 학생 운동 했던 사람들은 이기는 곳으로 갔고
옳음을 위해 싸웠던 사람들은 여전히 옳음을 위해 싸우고 있다."
이길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세상을 바꾸기 어렵다는 걸 알면서도 나 자신에 대해 비참해 지지 않으려 저항한 유시민과,
이길 수 있을 줄만 알고 싸운 김문수, 결국 이길 수 없다는 걸 깨닫는 순간 변절함.
정치와 사회에 관심갖고 살면서 항상 잊지 않으려고 다짐하는 내용임
유시민 작가가 그랬음,
"이기려고 학생 운동 했던 사람들은 이기는 곳으로 갔고
옳음을 위해 싸웠던 사람들은 여전히 옳음을 위해 싸우고 있다."
이길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세상을 바꾸기 어렵다는 걸 알면서도 나 자신에 대해 비참해 지지 않으려 저항한 유시민과,
이길 수 있을 줄만 알고 싸운 김문수, 결국 이길 수 없다는 걸 깨닫는 순간 변절함.
정치와 사회에 관심갖고 살면서 항상 잊지 않으려고 다짐하는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