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히 김경수를 믿고 지지했던 게 아님
노통과 문프의 가치 이어갈 사람으로 믿었던 거지...
그리고 그들은 이미 이재명을 선택했고.
단지 본인 스스로와 극소수 열혈지지자만 인정하지 못할뿐
노통과 문프의 가치 이어갈 사람으로 믿었던 거지...
그리고 그들은 이미 이재명을 선택했고.
단지 본인 스스로와 극소수 열혈지지자만 인정하지 못할뿐
근데 취미도 투자의 영역이긴 하니까 여건이 좋으면 수강하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은 함 개인의 취향이라고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