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cm 가방도 가득가득 채워서 다니는 보부상이었는데
요즘은 작은 미니크로스백 하나로 나들이 가능한 사람이 됨
물론 큰 짐 들 때는 보수상백 아직도 잘 쓰긴 하는데
하나씩 빼고 다니다보니까
아 없어도 되는구나 하는 자신감이 붙어서
데일리백 자체가 규모가 줄어든 거 같은 기분 ㅋㅋ
물건 줄이는 중인데
가방짐 줄이는 것도 은근 도움 많이 되는 듯
40cm 가방도 가득가득 채워서 다니는 보부상이었는데
요즘은 작은 미니크로스백 하나로 나들이 가능한 사람이 됨
물론 큰 짐 들 때는 보수상백 아직도 잘 쓰긴 하는데
하나씩 빼고 다니다보니까
아 없어도 되는구나 하는 자신감이 붙어서
데일리백 자체가 규모가 줄어든 거 같은 기분 ㅋㅋ
물건 줄이는 중인데
가방짐 줄이는 것도 은근 도움 많이 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종옵ㅠ 더 보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