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 클래식이나 레이블 만드는 거나 돌들 가창 능력 하나는 제대로 갖추게 하려는 거 등등 보면

엔터판이 점점 화려해지고 퍼포먼스나 다른 음악 외적인 요소들이 비중이 커져도 어쨌든 음악이 중심이고 음악이 제일 중요하다는 인식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다는 게 느껴짐

그래서 슴 나가면 이런 음악에 대한 부분이 제일 크게 달라지는게 느껴지는 것 같음

적당히 좋은 곡 사와서 고른다고 되는 게 아닌 전체적인 qc라고 해야하나... 그런 부분에서 체감이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