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긴급 띄워서 기자회견 해가지고 컴벡 쇼케 포기하고 저기 갔더니 알맹이 존나 없어서 기자들 빡쳤었던거 생각남 타 아티스트들도 존내 안타깝고 ㅇㅇ
잡담 시그니처와 에버글로우 모두 10개월 만의 신보였다. 그러나 당일 긴급기자회견을 통보한 첸백시 덕에 많은 취재진들은 어느 일정을 갈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긴급기자회견'이라는 이름이 첸백시에게 향하게 했음을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시그니처 쇼케이스는 오후 2시에 개최됐으나, 긴급기자회견 장소와 약 30분 정도 거리가 있는 탓에 많은 취재진이 일정을 포기했다. 아예 시간이 겹친 에버글로우의 타격은 더욱 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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