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너는 다른 사람이었고 이때도 몽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발가락도 안보였고 문제될 일도 회사 이름으로 안좋은 일로 엮이고 이런일이 아예 없었음 ㅋㅋ 근데 차가원씨 인수 전후로 갑자기 이런저런 일들 마구 생기고 급기야 몽도 전면에 등장하고 ㅋㅋㅋㅋㅋ 자기들이 사업을 하고 방향성 바꾸고 활동하고 다 좋은데 본인들 때문에 아무 문제 없는 소속 아티들까지 싸잡혀 안들어도 될 소리 듣고 피해보고 이러는게 솔직히 하루이틀도 아닌데 언제까지 저럴건지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