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보는 2019년 벌어진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공소 취소를 부탁한 나 후보를 겨냥해 “다만, 당시 나 후보는 당직도 아니었고 개인 차원으로 제게 부탁한 것이었다”고 맞받았다. 이에 나 후보는 격앙된 목소리로 “제가 제 것만 빼달라고 했느냐, 똑바로 말하라” https://img.theqoo.net/WVyKGa
2019. 나경원등 빠루를 들고 국회난동
2020.1.2 검찰 기소
6년째 1심중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환승->정도성))
나경원 외 <이철규/김정재/송언석/윤한홍/이만희 의원,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포함
25.1.6 퀸비코인 개발업체 운영자 이모씨 등에 대한 보석 청구 인용
*퀸비코인의 자금 흐름을 조사하던 중 무속인 ‘건진법사’로 불린 전성배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정황을 포착해 수사중 (2018년 경상북도 영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당내 경선에 출마한 후보자 등 지역 정치인으로부터 억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