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는 회사들이 돈미새 소리 들었던건 빠수니들 돈으로 미새짓 했기 때문인데
(ex : 콘서트 가격 올리기, 굿즈 존나 성의없이 만들고 개비싸게 팔기, 앨범 종수 존나 여러개로 만들어서 개비싸게 팔기, 랜덤으로 개비싸게 팔기)
저기는 저런게 아니라 약간 기본적으로 모든걸 내가 다 누려야한다의 개념이라 거부감 개쩔어
(ex: 그룹명 그냥 주셈 사용료 내기 싫음, 수수료 왜 내가 다 줘야하는데? 다 주기 싫음, 사용은 할건데 사용료는 안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