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윤석열이 드디어 체포되었습니다.
권력을 잡고자 할 때 반대파.비판자를 억압할 때만 '법치'를 들먹였고, 자신이 초법적 존재인냥 행사했던 '법폭'의 몰락입니다.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반대하기는 커녕 국민 앞에 뻔뻔한 거짓말을 일삼았고, 처벌이 두려워 경호처 직원 뒤에 숨은 비겁자의 말로입니다. 윤석열 체포는 엄동설한 속에 은박담요를 두르고 민주헌정 회복을 위해 싸운 국민의 승리입니다.
위대하고 용감한 국민은 비상계엄을 해지시켰고, 내란수괴를 체포시켰습니다. 고되지만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른 내란공범과 똑같이, 윤석열은 구속기속되어야 하고 엄벌에 쳐해져야 합니다.
헌법재판소는 신속히 탄핵심판을 진행하여 헌정공백을 줄여야 합니다. 내란 주도 및 옹호세력을 법적.정치적으로 심판하고,
민주헌정을 지켜낼 새로운 정부를 수립해야 싸움이 마무리 됩니다.
겨울은 봄을 이기지 못합니다. 대한민국을 '동토의 왕국'으로 만들고자 했던 세력을 물리치고, '대한민국의 봄'을 되찾기 위하여 단결하고 싸워나갑시다
조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