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수수료율은 당사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상대방에게 제공하는 선급금투자 여부, 계약기간, 상계율, 유통 대상 타이틀의 밸류에이션 등 여러 조건을 고려해 상대방과 협의해 결정한다. 카카오 계열사 여부는 유통 수수료율 산정을 위한 고려 기준이 전혀 아니다"
당연히 상대방 보고 조절하는거지
음원음반유통 문제 아니어도 그냥 다른 업계여도 똑같잖아
유명한 제품 많이 팔고 몇백 몇천개 거래하는 회사랑 신생인데 몇개 거래하는 회사랑 수수료율이 같을 수가 없지
슴이랑 비피엠이 동급이라고 생각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