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한 장 사는 건 가수 팬이면 당연한 거라 생각해서 그 돈이 아깝진 않은데
(버블도 사실 한 달에 음료수 한 잔 가격이라 부담 없다고 느낌)
굿즈나 팝업 이런 건 진짜 거의 돈 안 쓰고
콘서트도 원하는 자리 예매로 잡으면 큰맘먹고 가는데 내가 원하는 자리 못 잡거나 내가 예매 못하면 그냥 안 감 플미 주고 뭘 사본적이 없음
(버블도 사실 한 달에 음료수 한 잔 가격이라 부담 없다고 느낌)
굿즈나 팝업 이런 건 진짜 거의 돈 안 쓰고
콘서트도 원하는 자리 예매로 잡으면 큰맘먹고 가는데 내가 원하는 자리 못 잡거나 내가 예매 못하면 그냥 안 감 플미 주고 뭘 사본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