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티내서 우연히 얼굴알게된 까빠무리가 있는데 돌 행사갔다가 빈 자리잡고 앉았는데 그 무리들 근처였단말야 근데 우리판이 한줌이라 공방이나 행사가서 말 나눠본 사람도 있고 그랬는데 진짜 말나눠봤을땐 착해보였고 멀쩡했는데 뒤에선 돌 까고 욕하고 다닌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 또 듣고 싶지않아도 근처라 걔네 하는말이 다 들렸는데 자기들끼리는 엄청 배려하고 챙기고 이러는데 또 아무렇지않게 돌 까는 얘기하면서 막 웃고 돌 나오면 미친듯이 좋아하고 그러던데 기분 진짜 이상했음 그후로는 아 이사람도 이렇게 오프에선 돌 좋아해도 또 뒤에선 돌 까고있을지도 몰라 이런 생각도들고ㅜㅠㅜ
잡담 너네 까빠무리 실제로 본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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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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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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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덬ㅋㅋㅋㅋ존재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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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귀여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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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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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ㅋㅋㅋ 줄줄이 팬티 ㄱㅇㄱ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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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아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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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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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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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귀엽게 표현되다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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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덬 최고존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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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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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7 02: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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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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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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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돼지 잡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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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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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들어가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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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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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졸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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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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