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다녀오거나 딱히 언어 습득할 환경은 아닌데 걍 초중딩때 케돌 덕질하느라 일본 라디오 들었더니 일본어 네이티브로 할줄알고... 한자했더니 은근 중국어가 재밌어서 하다보니 잘하는건 아녀도 금방금방 배워짐. 동양권이랑 서구권의 차이인가? 근데 진짜 이상할 정도로 영어가 죽어도 안됨...ㅋ..... 영어를 몇년 배웠는데 어린시절 내가 마음에 영어 방벽을 쳐뒀나 싶은 심정인데 가려는 업계가 영어 반 필수라 미티갰네 물론 fm으로 남들 이상으로 죽어라 노력하면 되기야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