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조가 사다리로 '버스 차벽'을 넘은 뒤 해당 차량들을 이동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보니 친철하게도 차 열쇠가 놓여 있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경호처가 협조적이었다"고 전했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