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가족들마저도 형 하나는 못볼꼴 다 보이다가 가고 평생 몸 담은 당에서는 가장 힘들때 그 핑계로 당사 앞에서 의원들이 모여서 탈당집회나 하고 있고 겨우 책임지고 당대표 되어서 망가진 당 수습할랬더니 자기들 계파 안 밀어준다고 안그래도 절벽 끝에 있는 사람 떠밀어서 진짜로 죽을뻔하고 대선 관련해서도 제일 아무말 안 하고 조용한 사람인데 허구한날 물어뜯고 대통령 되고 싶냐고 호통치고...그나마 당원들이 당 체질개선해놨지만 언제든 물어뜯을 준비 되어있는 현역들 열명은 넘음(대선기간 때 백퍼 지랄할거야 기억해두자)
인생이 이렇게까지 하드코어일수가 없다 엠비씨가 그나마 진보인척 신뢰도 있는데 여기도 몇십년 동안 이재명 편은 단 한번도 안 들어줌 심지어 그게 팩트일지라도 보도를 안 해줌 더 없애고 존재감 축소시키려고 안달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