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놀러갔다가 어쩌다 외진곳에 있는 방앗간?인데 커피도 타주는 집이랑 같이 있는 찻집같은데 갔는데 놀러왔다는 옆집 할머니가 계속 빤히 쳐다봐서 무서웠음ㅠㅠ내가 웃으면서 인사드렸는데도 대충 대답하고 계속 훑기도 하고 쳐다보심ㅠㅠㅠㅠ
잡담 가끔 사람 무섭게 쳐다보는 어르신들 있지 않아?
215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나 놀러갔다가 어쩌다 외진곳에 있는 방앗간?인데 커피도 타주는 집이랑 같이 있는 찻집같은데 갔는데 놀러왔다는 옆집 할머니가 계속 빤히 쳐다봐서 무서웠음ㅠㅠ내가 웃으면서 인사드렸는데도 대충 대답하고 계속 훑기도 하고 쳐다보심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