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산데 하필 감기몸살 도졌을때 나이트 시작이어서 나이트 3일내내 골골대면서 일하니까.. 마지막날 내가 이렇게까지 일해야하나 싶어서 서러워서 눈물터짐.. 아픈 와중에 밤새가며 일하니까 당연히 나을 틈이 없고 몸은 계속 최악이고 근무 대신 해줄 인력도 없고.. 오늘 퇴근했는데 내일 쉬고 또 출근이고
잡담 일하다가 몸 너무 안좋아서 서러워서 울어버림 ...
306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