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취재한 기자랑 계자들 말에 의하면,
저렇게 소심한 집단은 처음 봤다고 함 굥이 뽑았으나 굥 손으로 무능한 집단으로 만들었다는거에서 나름 자괴감 느낀 사람도 있고 조직도 보면 공석 많음
그냥저냥 자리만 채우면서 살아가는 인생 살다가 현직 대통령 사건 맡고 우리가 할 수 있을까? 이런 뭐 이런 생각도 들었을거고 굥이 뽑았기때문에 라인 문제도 있고 굥이 탄핵이 되지 않았을 경우도 생각했을거라 함
소심한데 대가리는 또 존나게 굴림
여론이 시발 우리가 하긴 해야 하나 보다 해서 일단 시작했는데 이게 공수처와 국수본이 공조여도 협조란 이름하에 지시를 내리면 되는데 이새끼들이 이걸 또 해보질 않아서 우물쭈물 되고 작전을 짜야 되는데 만나지도 않고 씨버러버만 존나게 함
해맑게 협조 잘 해줄거라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경호처한테 쫄고 경찰이 지랄해서 또 쫄고 아 그냥 모르겠다 경찰한테 토스할래 하고 말도 안하고 체포 집행 일임 공문 보내고 언론에 바로 알려버림
여기서 경찰이 또 빡침
그래도 위치가 있으니 경찰한테 지시하는척 했다가 일임한거 철회하고 그간 본회의든 법사위든 불려나가면서 개처맞고 희망 얻어서 그래 해보겠다 뭐 이렇게 된거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