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이 아티 의견 많이 들어갔겠지만,
그정도의 컨셉추얼한 앨범들 낼 때 안짜치게 내려면 자본 엄청 들어가야 하는데 슴에 있을 때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ㅌㅁ앨범 낼 때 항상 자본의 맛 느껴졌음
팬들이야 이것저것 불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슴에서 ㅌㅁ 대우 잘해준거 찐이고 ㅅㅇㄴ에도 찐으로 보였음,
솔직히 말하면 슴 솔로 대부분 괜찮긴한데 그 와중에도 ㅅㅇㄴ는 전 멤버 다 퀄 좋았고
벌어주니까 좋아야 한다 이런 것도 의미 없는게
다른 돌들도 잘 벌긴 하잖아ㅇㅇ, 그냥 ㅅㅇㄴ팀이 ㅅㅇㄴ를 아끼는게 외부에서 봤을 때도 보였는데
ㅌㅁ 나가는거 까진 의외였지만 그런가보다 했는데 ㅂㅍㅇ 간다고 했을 땐
솔직히 이미지 좀 많이 바뀜, 누가봐도 ㅂㅍㅇ 갔을 때 슴이랑 활동 힘들거 보여서 다들 걱정했었잖아
그래서 아무리 불만이 많아서 나간다고 해도 어떻게 ㅂㅍㅇ을 가냐, 그룹활동 어떻게 하려고..했는데 찐으로 그룹활동에 영향 주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