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ㅇㅇ 품지는 못해도 나서서 욕하기는 싫고
그냥 흐린눈하고 살았단 말이지
이도저도 못하는 것 같긴하지만 어쩌겠음 걍 마음이 그럼ㅠ매번 n인지지 어쩌고 하는 거 자체도 지치고
덕친도 못만들겠어서 도닦으며 혼덕 한지 오래됐는데
진자 요즘 몸에서 사리나올거같음
내가 안본다고 안봐지는 지경이 아니라서
너무 고통스러워ㅠ 샹..
이렇게 속시끄러운 일 생길때마다 오만 생각이 다들어 하
나도 이런데 멤버들은 어떨까 싶기도하고
불안불안하고 서글픔,.ㅠㅠ
다 모르겠고 회피하고 싶어
솔직히 그냥 시간 빡빡 돌려서
10년전으로 돌아가고싶음 ㅠㅠㅠㅠㅠㅠ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