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고 가라고 옹호하는 게 아니라 걍 내가 싫다한들 어차피 안나갈거란 걸 직감했음탈퇴하라고 총공하는 거 내 알빠노였는데 수위 ㅈㄴ 높아지더니 그냥 아예 스포츠가 된 거 보면서 제발 멤버들 보이는 곳에다가는 덜 올려라 혼자 속으로 빌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