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덬친들은 ㅂㅍㅇ행 이해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그 때도 갈리긴 해서 조용히 떠난 사람 많았음 ㅂㅍㅇ행도 이해 안되는데 우려 조금만 내비쳐도 조리돌림 당해서 거기에 접은 사람도 있고.. 그럼에도 미련남아 발 걸치고 있던 자칭 휴덕들 오늘부로 완전히 접을 듯 어젠 서로 성토하다 이젠 서로 말도 안 꺼내고 정적임.. 데뷔덬이었는데 끝이 이럴 줄 몰랐네
잡담 ㅂㅍㅇ으로 옮길 때 ㅌㅁ최애들 조용히 접은 덬 많았음 그러고도 미련 남아 발 걸치고 있다 오늘부로 진짜 접은 덬들도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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