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거도 큰데 ㅈㅎ이 일도 있고 이래저래 흘러가면서 ㅇㅇ 병크는 살짝 희미해짐... 그리고 본인이 알아서 찌그러져있었기에 품고가려면 갈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별일아닌것도 소문을 내고 다니고 정병 전시하고 대놓고 한놈 죽으라고 몰아가고 이거 두 눈으로 본다고 생각해봐 스트레스 미쳐ㅋㅋㅋㅋ 그래서 덕질 놨음
잡담 그때 탈덕했던 이유가 ㅇㅇ 병크때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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