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모든게 다 힘들어 아오....
(최애는 ㅌㅁ)
맨처음에 ㅇㅇ일 터지고 나서 탈퇴해라 라는 맘이였다가
ㅈㅎ이 가고나니깐 그런 말 꺼내는것도 못하겠어서
그냥 그때부터 나는 내갈길 간다라는 맘으로
걍 흐린눈 하고 단체활동, 솔로활동 쭉 응원해왔어
솔직히 ㅇㅇ한테 관심도 없었지
그냥 같이 일하는 동료 그뿐?
욕하고 미워할 것도 없고 그냥 자기가 좋은대로
응원하고 좋아하면 다 행복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덕질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까지 서로가 미워하고 미움당하고
욕하고 욕먹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걍 각자 덕질해 제발들ㅠㅠㅠㅠㅠㅠㅠ
시밬ㅋㅋㅋㅋ 나만 딴세상에 살고있었나?ㅠㅠㅠㅠ
사방팔방으로 다 힘드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