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이야 그래도 한두주 미룬다 당긴다 조율이되지만
배우는 작품들어가면 얄짝없이 촬영강행인데
심지어 소속사만다섯개에 배우활동하는 그것도 주연급이 절반인데
서로양보하고 희생하고 포기하면서 시켜주는거라 생각하니까 되게감동이다ㅜㅜ굿즈만봐도 울컥하는게 이유가있는거같음ㅜㅜ
배우는 작품들어가면 얄짝없이 촬영강행인데
심지어 소속사만다섯개에 배우활동하는 그것도 주연급이 절반인데
서로양보하고 희생하고 포기하면서 시켜주는거라 생각하니까 되게감동이다ㅜㅜ굿즈만봐도 울컥하는게 이유가있는거같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