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덬인데 invu 앨범 전곡 좋아해서 오드콘 꼭 가야지 했었거든.
케톡덬들의 당시 팬클럽 가입안하고 일예 한 자리는 잡을 수 있을거다라는 말을 믿고…!
- 일예 티켓팅 : 다리깁스하고 피방까지 가서 티켓팅 했는데 실패
- 첫콘 : 다른 지인이랑 서울 모처에서 약속 중에 갑분 미련이 남아 같이 현장 티켓 기다려 보지 않겠냐고 머글을 꼬셔서 택시 타고 체조로 출발했으나, 대기줄에서 바로 앞에서 커트 ㅎ
- 막콘 : 아침에 인나니 또 다시 미련이 남아 아침에 캡모자만 눌러쓰고 택시타고 4-50분 걸려서 체조 도착. 땡볕에서 몇 시간 기다렸으나 한 10명인가 앞에서 마감 커트..
이번엔 선예매해서 한 자리 겟💗 새삼 기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