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쭉빵 익친에 체할 때 하바바 외치라는 글 올라옴
2. 누가 하바바 외치라는 글 씀 (이때부터 대중(?)화)
3. ‘하늘에 바라고 바란다’는 내가 알기론 밀토가 순발력 있게 바꿔 말한 거, ‘하염없이 바라고 바라다’는 끼워 맞춘 거
1. 쭉빵 익친에 체할 때 하바바 외치라는 글 올라옴
2. 누가 하바바 외치라는 글 씀 (이때부터 대중(?)화)
3. ‘하늘에 바라고 바란다’는 내가 알기론 밀토가 순발력 있게 바꿔 말한 거, ‘하염없이 바라고 바라다’는 끼워 맞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