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6489?sid=100
한 직원은 JTBC에 “절차만 지키면 협조하기로 간부들이 뜻을 모아 전달했다”고 조심스럽게 알려왔습니다.
사실상 '부당한 지시 불이행'을 결의했단 겁니다.
문제는 '김 여사 라인' 수뇌부입니다 오늘도 “사전 승인이 없으면 불법”이란 입장문을 냈습니다.
그래서 이에 맞서 경찰은 체포조에 방탄조끼를 챙기란 지시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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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김 여사 라인' 수뇌부입니다 오늘도 “사전 승인이 없으면 불법”이란 입장문을 냈습니다.
그래서 이에 맞서 경찰은 체포조에 방탄조끼를 챙기란 지시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