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하는 동안에 정말 많이 행복했지만 그만큼 괴롭기도 했어서 완덕 개념으로 최대한으로 끌고 끌다가 탈덕했는데 작년부터 들리는 소식 간간히 접하다보면 기분 이상해지더라..
덕질하면서 날 괴롭게 했던 것들이 아직도 여전하구나 싶어서 탈덕하길 잘했다 싶으면서도 좋았던 기억들 때문인지 씁쓸함
덕질하는 동안에 정말 많이 행복했지만 그만큼 괴롭기도 했어서 완덕 개념으로 최대한으로 끌고 끌다가 탈덕했는데 작년부터 들리는 소식 간간히 접하다보면 기분 이상해지더라..
덕질하면서 날 괴롭게 했던 것들이 아직도 여전하구나 싶어서 탈덕하길 잘했다 싶으면서도 좋았던 기억들 때문인지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