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위시 좋아하다가 127도 입덬해서 삐그덕 앨범 샀는데 포카에서 그 분 나옴 ..친구가 언박싱 찍어준다고해서 찍고있었는데 그냥 보자마자 구겨서 버림..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