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코 개오래된 샤덬이고 주어없이 병크탈덬문도 케톡에 썼던 사람임 그랬지만 그룹을 사랑해서 놓지 못하는 덬인데
솔직히 멤버들 오래본 덬이면 갈수록 공황증세처럼 말하는것도 힘들어했던거 무시하기 힘들텐데 말못하는거, 우는거가지고 뭐라하는게 너무 지긋지긋함
잘못한건 잘못한거지만 같이 하기로 한 이상 그렇게 화면에서 티날정도로 힘들어하는게 보이는데
웃으면 웃는다고 울면 쳐운다고 뭘해도 뭘안해도 숨만 쉬어도 패는 기조가 너무너무너무 싫었음
싫으면 걍 무시를 하던가 무엇을 해도 죽어야만 끝날것 같은 그 숨막히는 증오가 팬덤기본베이스여서 더이상 커뮤에서 덕질하는건 포기한지 오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