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멬어위시, 블랙맘바, 필마이리듬, 골든에이지
멬어위시는
도입부 부분 천일야사 아라비안나이트 이야기 듣는 기분이라서 좋고
특히 그 관악기로
i can do this all day 부분 연주하는거 완전 쾌감이고
2절 도입부는 궁을 뒤로 하고 양탄자 타고 날아가는 그림이 그려짐
블랙맘바는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이
블랙맘바라는 빌런의 거대함을 표현하는거 같아서 소름돋음
그래서 나이비스가 희생을 할수밖에 없었구나 싶을정도로ㅋㅋㅋ
필마리랑 골든에이지는 아무래도 클래식을 샘플링한 곡이라서
잘 어우러지고 좋았던거 같음
클래식을 샘플링한 대중음악을 리메이크한 클래식 편곡이라니ㅋㅋㅋㅋ
쓰다보니 헬퓨도 좋았음
이건 뮤비랑 같이 봐야 더 감동적임..
어린이가 미래다...
제일 첫 작엄물이었던 빨간맛도..
그 아이린-예리 랩부분 편곡 어떻게 할까 궁금했었는데
흥미롭게 나왔음